그레고리 벤포드 지음
정성호 옮김
새싹나라 1993
★★★ 2/3
간만에 읽어보는 정성호 씨의 일본어 중역 문체에 조금 당황. 덕분인지 1권의 인상은 안 좋았지만, 과거와 미래가 점점 합쳐지면서 감동 고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