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슐러 K. 르 귄 지음
최용준 옮김
시공사, 2015
★★★★★
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직은 르귄을 아는 것이 아니다
가장 르귄적인 단편들인 세그리의사정 , 고독 , 세상의생일 부터 가장 르귄적이지 않으면서도 결국엔 르귄적인, 순도 높은 SF 중편 잃어버린천국들 까지, 이 책을 읽지 않은 독자는 아직 르귄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.
카르히데에서 성년이 되기 ★★
세그리의 사정 ★★★★
선택하지 않은 사랑 ★★
산의 방식 ★★★
고독 ★★★★★
옛음악과 여자 노예들 ★★★
세상의 생일 ★★★★
잃어버린 천국들 ★★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