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서 클라크 지음
박상준 옮김
고려원 1994
★★★★ 1/2
엄정하기에 더욱 감동적인 랑데뷰
결국 외계인은 우리 자신의 거울일 뿐이다. 그 거울에 비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(더욱더 수치스러워지는) 왜곡과 과장없이 직시하는 사람은, 아서 클라크 뿐이다.
재미 - 4
감동 - 5
SF - 5
키워드 ; 외계지성 / 인공세계 / 우주여행 /
아서 클라크 지음
박상준 옮김
고려원 1994
★★★★ 1/2
엄정하기에 더욱 감동적인 랑데뷰
결국 외계인은 우리 자신의 거울일 뿐이다. 그 거울에 비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(더욱더 수치스러워지는) 왜곡과 과장없이 직시하는 사람은, 아서 클라크 뿐이다.
재미 - 4
감동 - 5
SF - 5
키워드 ; 외계지성 / 인공세계 / 우주여행 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