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래곤과조지

2004. 7. 19. 22:45 posted by zelaznied

 

고든 딕슨 지음

강수백 옮김

시공사 1999

 

★★★

 

사고로 팬터지 세계에 전송되어 용이 된 사나이

솔직히 SF라고 부르기 곤혹스러운데, 뭐, 그런 점만 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하이 팬터지.

 

차원 이동물을 쓰려면 이 정도로 쓰란 말야. -_-

 

재미 - 4

감동 - 3

SF   - 1

 

키워드 ; 팬터지 / 차원이동 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