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비드 브린 외 지음
<멋진 신세계> 옮김
고려원 미디어 1995
★★★ 1/2
시간여행 관련 SF 모듬
고려원 SF 단편선 시리즈는 사실 첫권 이후로는 좀 지지부진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, 이 책은 나름대로 주제에 충실한, 꽤나 읽을 만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. 의외로 타임 패러독스를 다루는 작품이 적은데, 그 또한 맘에 들고. 특히나 코니 윌리스의 감동의 걸작 화재감시원 은 강추!!
재미 ; 3
감동 ; 4 (코니 윌리스 + 르귄!)
SF ; 4
키워드 ; 단편집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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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시간의 강 - 데이비드 브린
★★★★ 시간에 대한 멋진 사색, 우아한 상상력.
* 영원히 당신만을 - 케이트 빌헬름
★★★ 흠.
*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난 사나이 - 스프레이그 드 캠프
★★★ 별 1/2 덧붙임.
* 오렌지 꽃 필 무렵 - 팻 머피
★★★★ 시간에 대한 슬픈 사색.
* 채리티가 남긴 말 - 윌리엄 리
★★★ 별 1/2 덧붙임.
* 파리의 사월 - 어슐러 르 귄
★★★★★ 고독한 사람들을 위한 르 귄의 위트있는 위안.
* 천둥 소리 - 레이 브래드버리
★★★★★ 시간 여행에 있어서의 나비 효과.
* 영원으로의 비행 - 폴 앤더슨
★★★ 즐길 만한 스페이스 오페라. 단, 한 번만.
* 화재 감시원 - 코니 윌리스
★★★★★ 감동적이다. 감동적이다. 감동적이다.
